'감자 왕자 엄마' 이미도, 관능적인 패션…"색다른 모습"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5.28 23:00  |  조회 4881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배우 이미도가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28일 매거진 하퍼스바자는 아들 '감자 왕자'와의 코믹한 일상을 선보여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미도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미도는 블랙 언더웨어 위에 골드 메탈릭 재킷을 걸치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가족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핸드폰 케이스가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인터뷰에서 이미도는 "'엄마의 개인 생활'이 알려지기 전과 후로 생활이 달라졌다"라며 "평범한 사람이고 엄마이자 배우인 내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게 무엇보다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미도는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와 동시에 촬영 중인 '18 어게인'으로 배우로서의 모습도 확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6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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