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vs 안소희 vs 수지…똑같은 그 드레스 어디 거?"

[스타 vs 스타] '아크리스'(Akris)의 블랙 실크 드레스를 입은 배우 김희애와 안소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6.14 00:11  |  조회 27285
배우 김희애, 안소희 /사진=엘르,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애, 안소희 /사진=엘르,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애와 안소희가 같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5일 안소희는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긴 생머리를 풀어내린 안소희는 시스루 네크라인과 미니 원피스 위에 롱 스커트를 덧댄 모양의 롱 드레스를 착용했다.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편집=마아라 기자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편집=마아라 기자
안소희는 길게 늘어지는 크리스탈 귀걸이와 뱅글로 화사함을 더했다. 그는 얇은 앵클 스트랩 슈즈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안소희가 착용한 드레스는 앞서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다시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킨 김희애가 엘르 매거진의 패션 화보에서 착용한 것과 같은 제품이다.

/사진=엘르
/사진=엘르
화보 촬영에서 김희애는 풍성하게 연출한 단발머리를 연출한 모습이다. 한쪽 손에는 볼드한 반지를, 또 다른 손목에는 볼드한 뱅글을 두 개 레이어드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김희애는 메탈릭 골드 스트랩이 돋보이는 뮬을 착용해 화려함을 배가했다.

수지 /사진=랑콤
수지 /사진=랑콤
배우 겸 가수 수지도 랑콤 뷰티북 광고에서 같은 의상을 착용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착용한 드레스는 '아크리스'(Akris)의 2020 S/S 컬렉션 제품이다. 가격은 4990달러로 한화 600만원대 제품이다.

런웨이 모델은 말총 소재로 제작한 미니 핸드백을 어깨에 메고 뾰족코 디자인의 파란색 구두를 매치해 드레스를 캐주얼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사진=아크리스 /편집=마아라 기자
/사진=아크리스 /편집=마아라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