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강동원, 모델 기죽이는 슬림핏 패션…"어디 거?"

[스타일몇대몇] '셀린느' 2020 봄 맨즈웨어 컬렉션 착용한 배우 강동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6.17 00:00  |  조회 10723
/사진=이동훈 기자
/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강동원이 모델 출신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16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반도' 제작보고회에는 강동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이동훈 기자 /편집=마아라 기자
/사진=이동훈 기자 /편집=마아라 기자
이날 강동원은 핀스트라이프 셔츠에 글렌체크 재킷과 일자핏 청바지를 착용해 멋스러운 레트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강동원은 빨간색 사선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네이비 타이를 하고 갈색 가죽 벨트와 검정 구두를 신어 멋을 냈다.

강동원은 모델 출신다운 기럭지와 슬림한 핏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키 186cm임에도 바닥에 끌리는 길이의 청바지가 눈길을 끈다.

다만 이마가 많이 드러나는 짧은 헤어스타일은 의상의 분위기와 다소 어울리지 않아 아쉬움을 샀다.

/사진=셀린느 /편집=마아라 기자
/사진=셀린느 /편집=마아라 기자
강동원이 착용한 의상은 '셀린느'의 2020 봄 맨즈웨어 컬렉션이다. 런웨이에서 모델은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모델은 손톱에 파란색 네일아트를 하고 중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모델은 이마를 덮는 뱅헤어와 뒷머리를 길게 연출한 헤어스타일로 복고 느낌을 배가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