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샛별이' 김유정 패션, 재킷만 280만원 "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김유정, 이너 없이 재킷을 상의처럼…시크한 패션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6.24 01:00  |  조회 7286
배우 김유정/사진=SBS, 프라다 공식 홈페이지
배우 김유정/사진=SBS, 프라다 공식 홈페이지
배우 김유정이 벨티드 재킷을 활용한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유정은 지난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김유정/사진제공=SBS
배우 김유정/사진제공=SBS
이날 김유정은 이너 없이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재킷을 상의처럼 입고, 통이 넓은 블랙 반바지를 매치한 패션에 스포티한 벨트를 착용해 잘록한 허리선을 강조했다.

김유정은 A라인으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형태의 반바지를 선택해 후면 슬릿이 감각적인 재킷과 잘 어우러지도록 연출했다.

여기에 김유정은 가느다란 스트랩이 발목을 감싸는 플랫폼 샌들을 신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도록 했다.

배우 김유정/사진제공=SBS, 편집=이은 기자
배우 김유정/사진제공=SBS, 편집=이은 기자
소배 끝 배색이 멋스러운 재킷을 가볍게 걷어 입은 김유정은 깔끔하게 묶어 내린 로우 포니테일 스타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제공=프라다
/사진제공=프라다
이날 김유정이 선택한 재킷은 패션 브랜드 '프라다'의 '라이트 울 재킷'이다. 소매 끝 베이지 스트라이프 배색과 재킷 후면의 슬릿이 멋스러운 제품으로, 가격은 280만원이다.

김유정이 이너 없이 재킷과 산뜻한 블랙 반바지를 입은 반면 룩북 속 모델은 블랙 라운드 톱을 받쳐입고, 통이 넓은 9부 슬랙스를 함께 매치해 한결 우아한 스타일로 연출했다.

또한 모델은 발가락과 뒤꿈치가 드러나는 블랙 플랫폼 샌들을 선택한 김유정과 달리 앞코가 막힌 스퀘어 토 스타일의 메리제인 힐을 신어 차분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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