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밤' 선미 vs 모델, 화려한 시퀸 드레스 "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로테이트' 퍼프 소매 시퀸 드레스 착용한 가수 선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6.30 00: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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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로테이트 비르거 크리스텐슨 |
지난 29일 선미는 싱글 앨범 '보라빛 밤'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온라인 생중계로 공개했다.
가수 선미. 인사에서는 화이트 힐을, 무대에서는 글리터 스니커즈를 신었다. /사진제공=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
커다란 링 귀걸이를 착용한 선미는 보라색 글리터 아이와 볼드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화려함을 더했다.
특히 선미는 인사에선 청키한 굽의 더블 스트랩 힐을, 무대에서는 글리터 장식의 스니커즈를 신었다.
/사진=로테이트 비르거 크리스텐슨 |
룩북 모델은 볼륨감있게 연출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색조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드레스를 웨어러블하게 소화했다.
모델은 스틸레토 힐의 메탈릭한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드레스의 청량한 매력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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