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출근길 패션, 타이다이 원피스+패턴백 "상큼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7.03 00:30  |  조회 9141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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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화사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일 선미는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선미는 파스텔톤 컬러가 몽환적으로 프린트된 타이다이 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여기에 그는 흰색 양말과 스니커즈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선명한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화사함을 더한 선미는 컬러풀한 꽃그림 패턴의 토트백을 들어 청량한 여름 룩을 완성했다.

한편 선미는 최근 신곡 '보랏빛 밤'(pporappippam)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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