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니콜라 펠츠의 약혼 드레스…시어머니 작품?

브루클린 베컴과 약혼한 니콜라 펠츠가 입은 레몬빛 드레스…"어디 거?"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7.17 01:05  |  조회 5906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의 모습/사진=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의 모습/사진=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유명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결혼을 약속한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 펠츠가 약혼 드레스로 예비 시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의 작품을 택했다.

브루클린 베컴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살 연상의 여자친구인 니콜라 펠츠와 마주 보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후 6개월 만에 결혼까지 발표하게 됐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루클린 베컴은 깔끔한 티셔츠에 슈트를, 니콜라 펠츠는 사랑스러운 러플 장식이 더해진 상큼한 레몬빛 드레스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배우 니콜라 펠츠, 빅토리아 베컴 2020 S/S 컬렉션/사진=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빅토리아 베컴
배우 니콜라 펠츠, 빅토리아 베컴 2020 S/S 컬렉션/사진=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빅토리아 베컴
사진 속 니콜라 펠츠가 입은 드레스는 미래 시어머니가 될 빅토리아 베컴의 패션 브랜드 '빅토리아 베컴'의 2020 S/S 컬렉션 제품이다. 가격은 1450파운드로, 한화 218만원대다.

해당 제품은 사랑스러운 레몬빛이 돋보이는 실크 조젯 소재의 드레스로, 깊게 파인 플런지 네크라인과 움직일 때마다 나풀거리는 목선과 허리선의 사랑스러운 러플 디테일이 특징이다.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가슴 아래로 깊게 파인 파격적인 네크라인의 드레스에 같은 색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과감하면서도 상큼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니콜라 펠츠가 어깨까지 오는 머리를 귀 뒤로 넘겨 자연스럽고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한 반면 모델은 아래로 올려묶은 머리로 깔끔하고 우아한 느낌을 강조했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과 약혼한 니콜라 펠츠는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미드 '베이츠모텔'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배우다.

그의 아버지는 '월가의 거물'로 유명한 넬슨 펠츠 트라이언펀드 매니지먼트 최고 경영자(CEO)다. 미국 매체 포브스 매거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그의 자산은 16억달러(약 1조9216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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