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vs 선미…★들의 체형별 수영복 패션

홀터넥·스퀘어넥·하이웨이스트 비키니 vs 하이레그·깊은 네크라인·모노키니 원피스 수영복 고르는 TIP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7.21 00:00  |  조회 20910
/사진=그룹 러블리즈 지수, 가수 선미 인스타그램
/사진=그룹 러블리즈 지수, 가수 선미 인스타그램
여름을 맞아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많다. 코로나19를 피하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는 리조트나 콘도보다는 프라이빗한 풀빌라나 호텔 여행이 인기다.

최근 스타들도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기 위해 수영장으로 떠난 모습이다. 특히 비키니, 원피스, 모노키니 등 다양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스타들이 선택한 수영복 패션을 참고해 올여름 멋스러운 휴가를 즐겨보자.


◇비키니, 체형별 고르는 법


/사진=그룹 러블리즈 지수, 가수 루나, 효민 인스타그램
/사진=그룹 러블리즈 지수, 가수 루나, 효민 인스타그램
비키니는 체형을 보완하는 디자인으로 고르면 원피스 수영복보다 더욱 슬림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넓은 어깨는 홀터넥 디자인을 선택해보자. 이때 끈이 얇은 것 보다는 넓은 것이 체형 보완에 효과적이다. 주름이나 프릴을 장식한 비키니 톱은 볼륨감을 더한다.

그룹 러블리즈의 지수가 입은 것 같은 다크레드 톤의 비키니는 레트로 분위기를 풍긴다. 빨간색은 피부 톤을 강조하는 효과도 있다.

아랫배가 고민이라면 비키니 바텀의 허리선이 높게 올라온 디자인을 고르자. 군살을 감추는 효과가 있다. 비키니 하의의 노출이 부담스럽다면 스커트나 보드쇼츠를 레이어드하면 된다.

올 시즌에는 체크무늬나 90년대 무드를 풍기는 수영복을 골라보자. 시크한 느낌을 원한다면 스퀘어넥 비키니톱이 도움된다. 가수 루나는 스퀘어넥 톱에 허리선이 높은 하의를 매치해 멋스러운 비키니 룩을 완성했다.


◇모노키니-원피스, 허리를 잘록하게


/사진=가수 김나희, 효민, 미나 인스타그램
/사진=가수 김나희, 효민, 미나 인스타그램
원피스 수영복은 비키니보다 몸매 라인을 강조해 체형에 맞게 고르는 것이 좋다.

키가 작은 편이라면 레그라인이 높게 파인 디자인을 고르고 허리 부분에 장식이 있는 것을 고르면 쭉 뻗은 느낌을 낼 수 있다.

네크라인이 아래로 깊게 파인 수영복은 원피스의 답답한 느낌을 줄이고 시선을 위로 모으는 효과가 있다. 글래머러스한 체형을 강조하고 싶다면 네크라인이 U넥으로 넓게 파인 디자인을 골라보자.

비키니 톱과 바텀을 이어놓은 것처럼 생긴 모노키니는 노출의 위치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낸다.

특히 허리 양옆이 넓게 트인 디자인은 허리가 잘록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일명 '일자몸매'인 이들이 체형을 보완하고 싶을 때 시도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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