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나나 똑같이 입은 '388만원 원피스'…"비주얼 감탄"
[스타 vs 스타] '보테가 베네타' 2020 S/S 컬렉션 드레스 착용한 배우 김사랑&나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7.20 22:1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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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김사랑 인스타그램, KBS 제공(나나) |
지난 13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본 리딩 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사진=배우 김사랑 인스타그램 |
김사랑은 가죽 꼬임 디자인이 돋보이는 샌들을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김사랑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KBS 제공, 배우 나나 인스타그램 |
이날 나나는 긴 갈색 머리를 풀어내리고 이마와 눈썹이 드러나는 짧은 처피뱅을 연출했다. 나나는 한쪽 발목에만 보석 스트랩이 있는 펌프스를 착용해 시크한 멋을 풍겼다.
/사진=보테가 베네타 /편집=마아라 기자 |
런웨이에서 모델은 단발머리를 시원하게 뒤로 넘기고 블랙 선글라스와 볼드한 체인 골드 네크리스를 착용했다. 모델은 가죽 꼬임 장식의 핸드백과 샌들을 신고 멋스러운 젯셋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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