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런웨이 드레스에 아찔한 '킬힐'…"어디 거야?"
[스타일 몇대몇] '셀린느' 2020 S/S 컬렉션 의상 착용한 배우 문채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7.23 00: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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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셀린느 |
22일 문채원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tvN 제공 /편집=마아라 기자 |
갈색 웨이브 헤어를 풀어내린 문채원은 사슬 모양의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셀린느 /편집=마아라 기자 |
허리까지 길게 늘어지는 펜던트 목걸이를 한 모델은 허리선을 벨트로 강조해 긴 다리를 부각했다. 여기에 모델은 블랙 롱부츠를 신어 강렬한 무드를 배가했다.
한편 문채원과 함께 장희진, 이준기, 서현우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악의 꽃'은 오는 29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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