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이 입은 반짝이 드레스, '킹덤' 배두나도 입었다
[스타 vs 스타] '셀린느' 2020 S/S 컬렉션 드레스 입은 배우 문채원과 배두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7.24 00: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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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 배두나 /사진제공=tvN, 넷플릭스 |
지난 22일 문채원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tvN 제공 /편집=마아라 기자 |
갈색 웨이브 헤어를 풀어내린 문채원은 사슬 모양의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편집=마아라 기자 |
당시 배두나는 앞머리를 내린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두나는 퀼팅 모양 세공이 돋보이는 볼드한 반지를 여러 개 착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사진=셀린느 편집=마아라 기자 |
허리까지 길게 늘어지는 펜던트 목걸이를 한 모델은 허리선을 벨트로 강조해 긴 다리를 부각했다. 여기에 모델은 블랙 롱부츠를 신어 강렬한 무드를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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