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국내 하나뿐인 5억대 초호화 주얼리 '눈길'
레드벨벳 조이, 드림콘서트에서 총 5억 넘는 럭셔리 주얼리 선보여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7.28 01: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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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 타사키 스피너 컬렉션 목걸이와 귀걸이/사진=조이 인스타그램, 타사키 공식 홈페이지 |
조이는 지난 25일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에서 참석했다.
그룹 레드벨벳 조이/사진=드림콘서트, 조이 인스타그램 |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블랙 드레스 룩을 연출한 조이는 여기에 럭셔리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매치해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룹 레드벨벳 조이/사진=드림콘서트, 조이 인스타그램 |
해당 제품은 국내에 단 1피스 씩만 들어온 제품으로 가격은 각 4억4766만원, 7319만원, 2416만원이다. 주얼리 가격만 합해도 총 5억4501만원으로, 5억4000만원이 훌쩍 넘는다.
그룹 레드벨벳 조이, '타사키'의 스피너 컬렉션 목걸이, 반지, 귀걸이/사진=조이 인스타그램, 타사키 공식 홈페이지 |
조이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드레스에 초호화 주얼리를 착용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이는 긴 머리를 살짝 넘기거나 우아한 제스처를 지으며 곡선 디테일이 살아있는 다이아 귀걸이와 목걸이, 반지를 모두 강조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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