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을 원피스로?" 송혜교-혜리, 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 vs 스타] '보테가 베네타' 재킷을 원피스로 입은 송혜교·혜리…"가격은?"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8.04 01:30  |  조회 10848
배우 송혜교, 가수 겸 배우 혜리/사진=보테가 베네타, 혜리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 가수 겸 배우 혜리/사진=보테가 베네타, 혜리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와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같은 옷을 다른 느낌으로 소화했다.

송혜교는 지난 2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혜리는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짙은 브라운 컬러 의상을 착용했다.



◇송혜교, 시원하게 드러낸 네크라인


배우 송혜교/사진제공=보테가 베네타
배우 송혜교/사진제공=보테가 베네타
송혜교는 지난 2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짙은 브라운 톤의 드레스 룩과 이에 어울리는 차분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당시 송혜교는 독특한 네크라인과 전면 포켓 장식이 멋스러운 의상에 블랙 스타킹과 하이힐을 맞춰 신고 패션쇼장을 찾았다.

배우 송혜교/사진제공=보테가 베네타
배우 송혜교/사진제공=보테가 베네타
네크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송혜교는 굵은 골드 링 귀걸이를 착용해 럭셔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송혜교는 멋스러운 주름 디테일과 체인 스트랩이 돋보이는 블랙 클러치백을 들어 포인트를 더했다.

송혜교는 5:5 가르마로 나눈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에 촉촉한 브라운 컬러 립과 또렷한 속눈썹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혜리, 매혹적인 레이스 포인트


가수 겸 배우 혜리/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혜리/사진=혜리 인스타그램
혜리는 지난 1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 녹화 패션을 다음날인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혜리는 깊게 파인 스퀘어넥과 전면의 큼직한 포켓이 돋보이는 의상에 블랙 레이스 톱을 레이어드해 입어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혜리는 허리에 가느다란 벨트를 착용해 실루엣을 살렸으며, 날렵한 앞코가 돋보이는 굽이 높은 앵클 부츠를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송혜교·혜리가 입은 옷, 어디 거?


/사진=보테가 베네타 2020 S/S 컬렉션
/사진=보테가 베네타 2020 S/S 컬렉션
송혜교와 혜리가 착용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2020 S/S 컬렉션 의상이다.

송혜교와 혜리가 원피스처럼 연출한 이 의상은 사실 원피스가 아니라 싱글 브레스티드 재킷이다. 가격은 243만원이다.

'보테가 베네타' 컬렉션 쇼에 선 모델은 블랙 미디 원피스에 이 재킷을 걸친 채 런웨이에 올랐다.

배우 송혜교, 가수 겸 배우 혜리,보테가 베네타 2020 S/S 컬렉션/사진=보테가 베네타, 혜리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 가수 겸 배우 혜리,보테가 베네타 2020 S/S 컬렉션/사진=보테가 베네타, 혜리 인스타그램
송혜교는 시크하게, 혜리는 매혹적인 분위기로 의상을 연출한 반면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한결 독특한 무드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보테가 베네타 2020 S/S 컬렉션
/사진=보테가 베네타 2020 S/S 컬렉션
모델은 매끄러운 소재의 블랙 드레스에 붉은 빛이 감도는 짙은 브라운 컬러 재킷을 입고, 굵은 짜임이 돋보이는 블랙 위빙 샌들을 매치했다.

모델은 귀에 달라붙는 그린 스터드 귀걸이와 미러 렌즈가 돋보이는 날렵한 선글라스, 시원하고 산뜻한 하늘색 클러치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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