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모델과 같은 옷…셔츠 가격만 '151만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8.11 00:00  |  조회 3578
/사진=김창현 기자, 생 로랑
/사진=김창현 기자, 생 로랑
배우 강동원이 레오파드 무늬 셔츠를 멋스럽게 소화했다.

지난 8일 강동원은 서울 마포구 상암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반도' 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은 레오파드 무늬가 그려진 브라운 셔츠에 데님 스키니 진을 입었다. 강동원은 첼시부츠를 신고 가죽 벨트를 매치해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이마를 가리는 헤어스타일을 한 강동원은 셔츠의 단추를 두어개 풀고 네크라인을 시원하게 연출했다. 멋스러운 패션에 마스크 목걸이 마저 패션 아이템처럼 보인다.

배우 강동원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강동원 /사진=김창현 기자
강동원이 착용한 의상은 '생 로랑' 2020 맨즈웨어 제품이다. 실크 크레이프 드 신 소재의 레오파드 프린트 셔츠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151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장발을 풀어 내린 룩북 모델은 셔츠 단추를 모두 채워 댄디한 분위기를 냈다. 강동원과 다르게 크롭 팬츠를 입은 모델은 줄무늬 양말이 드러나는 레이스업 구두를 신어 레트로 느낌을 더했다.

한편 지난 7월15일 개봉한 '반도'는 관객수 369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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