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자녀 설수대, 영탁 '찐 팬' 인증 "댄스 삼매경"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8.11 07:30  |  조회 8957
가수 영탁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시안, 설아 /사진=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씨 인스타그램
가수 영탁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시안, 설아 /사진=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이동국 자녀 설아 수아 시안(대박)이 트로트가수 영탁의 '찐 팬'임을 인증했다.

지난 10일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인스타그램에 "국민 체조하듯 매일 아침마다 영탁 찐팬클럽. 트로트 한바탕. 매일 들어도 신난다 신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트로트 가수 영탁의 히트곡 '누나가 딱이야' '막걸리 한잔'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설아와 시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설아와 시안은 영탁의 엄지 댄스와 뒷목 댄스는 물론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따라하는 모습이다. 영상에서 눈을 떼지 않고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가수 영탁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수아 /사진=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씨 인스타그램
가수 영탁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수아 /사진=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이수진 씨는 같은 날 "수아의 트로트 사랑. 뭔가 애절함이 느껴지는 듯. 수아가 벌써 인생을 아는구나. #트로트 사랑 #영탁 찐팬"이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영탁의 '막걸리 한잔'을 애절하게 부르고 있는 수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동국은 수아의 노래에 "잘한다"고 칭찬하면서도 '아빠처럼 살기 싫다며'라는 가사가 나오자 "왜 또 아빠처럼 살기 싫냐"며 발끈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동국 자녀 설아 수아 시안은 2019년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에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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