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팔로우미 리뷰온' 방송화면

통역사 안현모가 굴욕없는 민낯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팔로우미 리뷰ON'에서는 안현모가 출연했다. 안현모는 열대야를 이겨내고 꿀잠을 자기 위한 나이트루틴과 비타민A 성분을 활용해 자는 동안 안티에이징을 한다고 피부 비결을 밝혔다.

특히 샤워를 마친 직후의 민낯을 그대로 공개한 안현모는 굴욕없이 맑은 피부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안현모는 불필요한 스킨케어 단계를 생략하고 꼭 필요한 제품만 확실하게 흡수시켜 바른다고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안현모는 비타민A 성분이 들어 있는 크림을 자기 전에 발라 피부 결, 탄력, 잔주름 등을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현모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2017년 음악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