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 곽민정, 첫만남이 교통사고? "내가 가해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8.12 09:26  |  조회 1323
/사진=E채널 '노는 언니' 방송화면 캡처
/사진=E채널 '노는 언니' 방송화면 캡처
피겨요정 곽민정이 예비신랑인 농구선수 문성곤과의 첫만남 계기가 교통사고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E채널 '노는언니'에서는 스포츠 여제들이 생애 첫 MT를 떠나 진실게임을 진행했다. 방송에서는 문성곤이 예비신부 곽민정을 직접 촬영장까지 데려다줘 부러움을 샀다.

MC 장성규가 남자친구 문성곤과 어떻게 처음 만났냐고 묻자 곽민정은 "접촉사고가 났다. 내가 가해자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곽민정은 "사고를 빨리 마무리하고 집에 갔는데 (문성곤이)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연락이 왔더라. 운동선수다보니까 농구선수의 세 다리 네 다리 건너 연락이 왔더라"라고 설명했다.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첫 만남 스토리를 듣던 박세리와 장성규는 "관심 있었네", "완전 꽂혔던 것"이라며 호응했다.

곽민정은 "오빠가 먼저 '괜찮으세요?'라고 묻더라. 제가 부딪힌 건데"라며 사고로 시작된 문성곤과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소개해 부러움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골프여제 박세리, 땅콩검객 남현희, 배구쌍둥이 이재영, 이다영, 피겨요정 곽민정, 수영인싸 정유인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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