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반짝이 카디건+검정 스타킹…방부제 미모 '감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8.13 19:00  |  조회 11016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배우 신민아가 멋스러운 셋업 룩을 선보였다.

13일 오전 신민아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영화 '디바'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메탈릭한 원사가 함께 짜인 블랙-실버 배색 카디건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글리터 슈즈를 신은 신민아는 살이 비치는 얇은 검정 스타킹을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신민아는 시스루뱅의 미디움 단발머리를 연출하고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 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9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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