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vs 이정현, '320만원대' 러플 드레스 "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 vs 스타] '마이클 코어스' 2020 S/S 컬렉션 의상 착용한 배우 윤세아와 이정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8.26 00:3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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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 이정현 /사진=tvN 제공, 인스타그램 |
최근 윤세아는 tvN 드라마 '비밀의 숲2' 제작발표회에서 밝은 그린 색상의 원피스를 착용했다.
/사진=tvN 제공 /편집=마아라 기자 |
특히 윤세아는 '피아제'의 하이주얼리를 매치하고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배우 이정현 인스타그램 |
당시 이정현은 단발머리에 목선이 가려지지 않도록 네크라인의 리본을 풀어 연출했다. 이정현은 드레스와 같은 색감의 말라카이트 원석 주얼리를 매치해 싱그러운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이정현은 화이트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청량한 느낌을 더했다.
/사진=마이클 코어스 |
런웨이 모델은 리본을 느슨하게 묶어 멋스러운 푸시보우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모델은 원피스와 같은 색의 에스파드리오 샌들을 신고 라탄백을 들어 멋스러운 젯셋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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