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희선, 완벽한 슈트 룩…'원조 미인'의 세련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8.25 17:11  |  조회 1380
배우 김희선/사진제공=SBS
배우 김희선/사진제공=SBS
배우 김희선이 감각적인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김희선은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희선은 깔끔한 블랙 라운드 톱과 슬림한 블랙 팬츠를 맞춰 입고, 매니시한 분위기의 핀 스트라이프 더블 재킷을 걸쳐 시크한 슈트 룩을 연출했다.

세련미가 넘치는 핀 스트라이프 재킷을 선택한 김희선은 럭셔리한 팔찌와 굵기가 서로 다른 반지들을 여러 개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김희선은 머리카락 끝만 밝게 물들인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변함 없는 '원조 미인'의 자태를 뽐냈다.

배우 김희선/사진제공=SBS
배우 김희선/사진제공=SBS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선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희선은 "저도 오래 활동했지만 마스크를 끼고 인터뷰하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그래서 이런 분위기가 너무 낯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희선은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와 배우 주원의 어머니인 박선영 역할까지 1인 2역을 맡은 것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희선은 "내가 이렇게 큰 아들의 엄마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했는데, 모성애는 똑같다고 생각하고 연기했다"며 "오히려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 역할이 더 어려웠다. 물리 용어를 프로페셔널하게 말해야해서 어려웠지만 즐겁게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희선이 1인 2역을 맡아 열연하는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 여행을 그리는 휴먼 SF 드라마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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