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힐, 관능적인 노출 드레스…우아한 마스크 패션 '눈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9.04 01:00  |  조회 2441
/사진=AFPForum=뉴스1,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AFPForum=뉴스1, 온라인 커뮤니티
모델 테일러 힐이 우아한 마스크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에서 개막한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는 테일러 힐이 레드카펫에 섰다.

이날 레드카펫에서 테일러 힐은 비키니에 스커트를 장식한 듯한 아찔한 노출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테일러 힐은 빨간색 보석이 장식된 목걸이, 귀걸이, 팔찌 등을 매치하고 화려함을 더했다. 드레스는 '에트로', 하이주얼리는 '쇼파드' 제품이다.

특히 테일러 힐은 이동 중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그는 검정 마스크 겉에 드레스와 비슷한 페이즐리 패턴의 시스루 천을 덧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가 코로나19 여파로 2일 축소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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