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아들 둘 엄마의 레깅스핏 '감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9.21 08:28  |  조회 9730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인 유하나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얼마만의 바깥 공기인지. 헌이가 자꾸 나가자고 해서 줄넘기도 하고 그네도 타러 나왔더니 진짜 세상이 조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몸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 톱과 레깅스를 입고 아들과 운동 중인 모습이다. 유하나와 아들은 마스크를 쓴 모습이다.

특히 유하나는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아이 둘 있는 엄마 몸매 맞아요?"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

MOST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