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오현경, 미스코리아 출신의 몸매…"군살 제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9.21 08:43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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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현경 인스타그램 |
오현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벅지 근육을 다쳐 오랫동안 못했던 필라테스와 자이로토닉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히며 자신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사진=오현경 인스타그램 |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 다운 늘씬한 다리와 곧고 우아한 실루엣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오현경 인스타그램 |
/사진=오현경 인스타그램 |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51세가 된 오현경은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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