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시니어 모델 김칠두, 촬영장 속 2020 FW 패션 '눈길'

세정 웰메이드컴, 김칠두와 함께한 2020 F/W '뉴 노멀 패션' 화보 공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9.21 11:48  |  조회 5506
/사진제공=세정 웰메이드컴
/사진제공=세정 웰메이드컴
패션기업 세정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웰메이드컴(WELLMADE COM)이 뉴 노멀 패션 아이템을 활용한 2020 F/W 화보를 선보였다.

21일 웰메이드컴은 'Welcome to the Comfy Life'라는 브랜드 콘셉트 아래 전속 모델 김칠두의 편안한 집콕 라이프를 연출했다.

화보 속 김칠두는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리버서블 상품과 소매나 조끼를 떼었다 붙일 수 있는 탈착형 상품 등을 입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사진제공=웰메이드컴
/사진제공=웰메이드컴
특히 올해 66세의 김칠두는 20대 모델 못지 않은 스타일리시한 포즈와 연륜이 묻어나는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웰메이드컴은 온라인 펀딩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를 통해 'D.I.Y 퀼팅 자켓'을 론칭했다. 오픈 6일만에 목표 1154%를 초과 달성했다. 오는 1일에는 커뮤터 다운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화보 속 김칠두가 착용한 웰메이드컴 FW 시즌 제품은 웰메이드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