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피부 이 정도?…광채가 '차르르'

독일 명품 화장품 바버(BABOR), 뮤즈 기은세와 함께한 뷰티 화보 공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9.22 22:30  |  조회 3396
/사진제공=바버
/사진제공=바버
독일 스킨케어 브랜드 바버(BABOR)가 새로운 뮤즈로 배우 기은세를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바버가 공개한 화보에서 기은세는 핑크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어깨와 목선을 드러낸 기은세는 멀리서도 광채가 나는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바버
/사진제공=바버
기은세는 평소 바버앰플을 애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측에 따르면 기은세의 세련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한다는 독일 현지의 좋은 반응으로 이번 캠페인에 러브콜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바버는 1956년 독일에서 시작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바버는 이번 캠페인에 등장한 '바버 비타민 앰플'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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