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임영웅, 소유에 "나만 믿어" 남성미 어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9.24 06:49  |  조회 1518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F4 뽕숭아학당'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F4 뽕숭아학당'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임영웅이 소유와 담력 훈련에 나섰다.

지난 23일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F4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과 소유가 커플이 돼 함께 담력훈련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유는 가수 겸 제작자 유빈, 오마이걸 유아, 개그우먼 홍현희와 함께 '판타스틱 뽕미녀 4'로 등장했다.

소유의 등장에 영탁은 "아이고~"라고 감탄사를 내뱉으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MC 붐은 "영탁이는 경고 하나다. 너무 아저씨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오마이걸 유아의 등장에 임영웅은 "정신이 혼미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임영웅과 소유, 이찬원과 유아, 영탁과 유빈, 장민호와 홍현희는 커플이 돼 게임을 함께 진행했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F4 뽕숭아학당'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F4 뽕숭아학당' 방송 화면 캡처
그러던 중 제작진은 어디론가 멤버들을 안내했고 그곳에서 모두가 예상치 못했던 담력훈련이 시작됐다.

소유는 "나는 무서운 걸 정말 싫어한다"라며 잔뜩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임영웅은 소유에게 "내 팔목을 잡아"라고 말하며 남성미를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귀신이 아닌 대기중인 제작진을 보면서 비명을 질렀고, 밖에서 비명소리를 들은 멤버들은 "영웅이의 소리가 더 큰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미션을 끝낸 후 밖에 나온 임영웅은 비명소리가 컸던 이유에 대해 "소유씨를 안심시키다보니 그런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