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서 바로 싹뚝"…'54세' 김성령, 파격 숏컷 헤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9.24 09:14  |  조회 10230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배우 김성령이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24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김성령과 함께한 흑백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성령은 데님 팬츠에 터틀넥 톱을 매치한 베이직한 스타일과 가죽 재킷을 입은 모습이다. 짙은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특히 김성령은 익숙한 단발 머리에서 파격적인 숏컷까지 사진마다 달라지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장에서 실제 헤어 커트를 하며 진행했다고.

김성령의 매혹적인 흑백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10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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