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금수저 모델', 1900만원 넘는 패션 '깜짝'

[스타 vs 스타] 블랙핑크 제니-카이아 거버, 같은 옷 다른 느낌…스타일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9.27 01:05  |  조회 7810
그룹 블랙핑크 제니, 모델 카이아 거버/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샤넬
그룹 블랙핑크 제니, 모델 카이아 거버/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샤넬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금수저 모델' 카이아 거버와 같은 옷을 다른 느낌으로 소화했다.

지난 18일 미국 패션 매거진 '엘르'(ELLE)는 블랙핑크와 함께 진행한 10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사진=엘르(ELLE) 미국
그룹 블랙핑크 제니/사진=엘르(ELLE) 미국
공개된 화보 속 제니는 풍성한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제니는 여기에 블랙 부츠를 신고, 화려한 보석 장식의 벨트를 착용해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또렷한 레드 립에 고전적인 웨이브 헤어를 연출한 제니는 머리 한쪽에 블랙 까멜리아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모델 카이아 거버/사진=샤넬
모델 카이아 거버/사진=샤넬
제니가 착용한 의상은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샤넬'(CHANEL)의 2020 F/W 컬렉션 제품이다.

제니가 걸친 아이템의 가격을 모두 합하면 1921만원에 달한다.

제니가 착용한 드레스는 1267만원, 벨트는 282만9000원, 부츠는 248만8000원, 머리에 꽂은 까멜리아 헤어 클립은 122만3000원이다.

컬렉션 쇼에선 '금수저 모델'이자 슈퍼 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딸로 잘 알려진 모델 카이아 거버가 해당 의상을 입고 런웨이에 올랐다.

카이아 거버는 제니와 같이 어깨와 쇄골 라인을 드러내는 풍성한 블랙 톱 드레스에 알록달록한 보석 장식 벨트를 착용하고, 블랙 롱 부츠를 함께 매치했다.

다만 고전적인 매력을 살린 제니와 달리 카이아 거버는 턱선까지 똑 떨어지는 시크한 단발머리에 깜찍한 핑크 미니 백을 들어 포인트를 더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 모델 카이아 거버/사진제공=데이즈드, 샤넬
그룹 블랙핑크 제니, 모델 카이아 거버/사진제공=데이즈드, 샤넬
제니와 카이아 거버가 같은 옷을 입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

제니는 지난해 공개된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4월호 커버 화보에서도 모델 카이아 거버와 같은 옷을 입었다.

데이즈드 2019년 4월호 커버 속 그룹 블랙피크 제니/사진제공=데이즈드
데이즈드 2019년 4월호 커버 속 그룹 블랙피크 제니/사진제공=데이즈드
공개된 커버 화보 속 제니는 어깨선과 단추, 전면 포켓이 돋보이는 화이트 크롭트 셔츠에 다리에 밀착되는 싸이클 쇼츠를 매치했다.

제니는 여기에 화려한 체인 벨트, 가죽 글러브, 베레를 함께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강렬한 룩을 완성했다.

샤넬 2019 S/S 컬렉션 쇼에 오른 모델 카이아 거버/사진=샤넬
샤넬 2019 S/S 컬렉션 쇼에 오른 모델 카이아 거버/사진=샤넬
화보 속 제니가 착용한 의상은 샤넬 2019 S/S 컬렉션 제품이다.

컬렉션 쇼에서 카이아 거버는 '샤넬' 로고가 새겨진 전면 포켓이 돋보이는 화이트 크롭트 셔츠에 슬림한 블랙 팬츠를 입고 런웨이에 올랐다.

제니가 무릎 위로 올라오는 밀착 사이클 쇼츠를 매치한 것과는 달리 카이아 거버는 슬림한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선택해 한결 클래식한 무드를 강조했다.
카이아 거버는 여기에 샤넬 로고와 이니셜 장식이 더해진 체인 벨트를 착용하고, 샤넬 이니셜 귀걸이를 착용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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