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인간 샤넬' 그 자체…블루 섀도도 '완벽'
제니, 샤넬 2021 크루즈 컬렉션 투피스 '완벽 소화'…통통 튀는 스타일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10.10 00:07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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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제니는 지난 6일(한국시간) 진행된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샤넬'(Chanel) 2021 S/S 컬렉션에 함께 했다. 서울에 마련된 샤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컬렉션 쇼을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제니는 '서울에서 보는 샤넬쇼' '쇼 데이, 서울 샤넬 플래그십 스토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연이어 공개하기도 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제니는 짙은 남색에 검은색으로 꽃 자수가 화려하게 더해진 의상에 샤넬 로고가 더해진 굵은 체인 목걸이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제니는 여기에 발목 위로 올라오는 화이트 양말과 앞코에 블랙 포인트가 더해진 메리제인 슈즈를 신어 깜찍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샤넬 2021 리조트 컬렉션/사진=샤넬 |
샤넬 컬렉션 쇼에 함께한 배우 릴리 로즈 뎁, 마고 로비 등 글로벌 샤넬 앰버서더들은 모두 2021 크루즈 컬렉션 의상을 착용했다.
오는 11월 샤넬 부티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샤넬 2021 크루즈 컬렉션 의상을 미리 착용한 것.
샤넬은 2021 리조트 컬렉션 룩북을 통해 모델은 제니가 선택한 의상과 같은 소재, 다른 디자인의 의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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