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니트 원피스에 삭스 부츠…탄탄한 각선미 '눈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10.17 00:1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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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송혜교 인스타그램 |
송혜교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진행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에는 블랙 니트 원피스 차림에 같은 색의 삭스 앵클 부츠를 신은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혜교는 탄탄하고 쭉 뻗은 다리 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컷에서는 운동화를 신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송혜교는 올해 40세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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