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파격적인 '애니멀' 프린트 패션…각선미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10.23 23:08  |  조회 1727
배우 신민아/사진제공=싱글즈
배우 신민아/사진제공=싱글즈
배우 신민아가 페트병으로 만든 패션 아이템으로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홍보 대사인 신민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싱글즈 11월호 커버를 장식하기도 한 신민아는 이번 화보 속 매혹적인 레오파드 패턴의 플리스 재킷에 프린지 스커트를 매치해 슬림한 각선미를 뽐냈다.

배우 신민아/사진제공=싱글즈
배우 신민아/사진제공=싱글즈
또 다른 화보 속 신민아는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베이지색 긴 플리스 재킷에 슬림한 청바지와 부츠를 매치해 슬림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신민아는 '완판녀' 명성에 걸맞는 완벽한 비율과 비주얼로 당당한 매력을 뽐내 촬영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속 신민아가 착용한 플리스 재킷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노스페이스 '에코 플리스 컬렉션'이다.

노스페이스는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해 자연에서 완전히 분해되는 다운 재킷, 친환경 보온 충전재를 적용한 제품 등을 통해 지구와 공존하는 친환경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통해 총 1080만 개의 플라스틱을 옷으로 재탄생 시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에만 의류를 비롯해 신발, 가방 및 용품 등 100여가지가 넘는 제품에 페트병 리사이클 원단을 적용했다.

이에 대해 신민아는 "페트병으로 옷을 만들었다는 소식에 처음에는 무척 놀랐다.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린 노스페이스가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평양에 우리가 사용한 쓰레기가 모여 커다란 섬을 이뤘다는 뉴스가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직접적인 위협이기보다 먼 미래의 일이라고 여겼는데 미세 플라스틱, 기후변화 등 결국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위기더라"며 심각한 환경 문제에 대한 진중한 의견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제가 할 수 있는 실천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습관을 기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촬영을 하거나 외부 활동을 할 때는 일회용품을 쓸 수밖에 없는데 최소한의 양만 발생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와 뜻을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소비에 동참,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신민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1월호와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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