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든 신세경, 반짝이 니트+원피스 '완벽 소화'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10.25 00:3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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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
최근 얼루어 코리아는 11월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세경은 '코치'(Coach)의 홀리데이 컬렉션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신세경은 포슬포슬한 시어링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선명한 핑크빛 꽃을 든 신세경은 파스텔 핑크 코트 안에 메탈릭한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화려한 느낌을 냈다.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
특히 신세경은 볼을 붉게 물들인 따뜻한 톤의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세경은 오는 12월 드라마 '런 온'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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