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여신강림' 임주경 완벽 변신…뿔테+홍조 '깜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10.23 14:00  |  조회 1050
/사진=tvN '여신강림'
/사진=tvN '여신강림'
배우 문가영이 파격 변신을 선보였다.

23일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의 무빙 포스터가 공개됐다.

'여신강림'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 주인공 임주경이 화장으로 '여신'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이 주연을 맡았다.

문가영은 극중 민낯을 죽어도 들키기 싫어하는 메이크오버 여신 임주경 역을 맡았다.

공개된 무빙 포스터는 뒷모습마저 여신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문가영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곧 문가영의 쇼킹한 반전 비주얼이 뒤를 잇는다. "난 여신이다. 단 화장을 지우기 전까지만"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문가영은 검은 뿔테 안경에 화장기 없는 울긋불긋한 피부, 빨간 트레이닝복, 질끈 묶은 머리로 등장한다.

특히 자신의 여신 사진을 만족스럽게 바라보던 문가영은 실수로 SNS에 생얼 사진을 업로드하고 화들짝 놀라 취소 버튼을 무한 클릭해 웃음을 자아낸다. 문가영은 극중 해맑고 긍정적인 임주경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잘 나타냈다.

'여신강림'은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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