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가격만 9.8억?"…공효진, 초호화 패션도 '러블리'

[스타일 몇대몇] 공효진, 106만원대 드레스에 7억 넘는 럭셔리 주얼리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10.30 01:02  |  조회 117338
배우 공효진/사진=김창현 기자, 세실리에 반센
배우 공효진/사진=김창현 기자, 세실리에 반센
배우 공효진이 풍성한 디자인의 미니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공효진은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참석했다.

배우 공효진/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공효진/사진=김창현 기자
이날 공효진은 입체적인 소재감이 돋보이는 블랙 퍼프 미니원피스에 속이 비치는 블랙 스타킹과 T 스트랩 펌프스를 신고 등장했다.

배우 공효진/사진=뉴스1
배우 공효진/사진=뉴스1
봉긋한 어깨 소매와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선택한 공효진은 앞머리를 가볍게 내린 긴 로우 포니테일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배우 공효진/사진=뉴스1
배우 공효진/사진=뉴스1
공효진은 여기에 큼직한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장식된 목걸이를 착용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공효진이 착용한 의상과 주얼리, 합하면 약 10억?


/사진=세실리에 반센
/사진=세실리에 반센
이날 공효진이 착용한 드레스는 덴마크 패션 브랜드 '세실리에 반센'의 '티라'(Tira) 드레스다.

섬세한 질감의 윈드 로즈 마틀라세 소재로 제작된 풍성한 드레스로, 가격은 795유로(한화 106만원대)다.

높은 허리선과 풍성한 풀 스커트, 봉긋한 소매 그리고 가느다란 리본으로 연결된 드레스 뒷 부분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공효진은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T 스트랩 펌프스를 신고,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Piaget)의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목걸이, 워치를 함께 착용해 초호화 시상식 패션을 연출했다.

배우 공효진/사진=김창현 기자, 피아제
배우 공효진/사진=김창현 기자, 피아제
공효진이 이날 착용한 주얼리의 가격은 모두 합해 9억8250만원이다.

목걸이는 6억9350만원이며 귀걸이는 1억9500만원, 손목 시계는 9400만원이다. 모두 국내 1점씩만 들어와있는 제품이다.

공효진이 착용한 목걸이, 귀걸이는 피아제 '라임라이트 컬렉션'의 '익스트림리 피아제 네크리스'와 '메디테레니안 가든 이어링'이다.

목걸이에는 5.56캐럿의 그린 에메랄드 1개와 18.34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됐으며, 해안의 부서지는 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귀걸이에는 10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약 11.1캐럿이 사용됐다.

공효진은 여기에 3.41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와 블랙 새틴 스트랩의 '피아제 트레저 워치'도 착용해 럭셔리한 룩을 완성했다.

/사진=세실리에 반센
/사진=세실리에 반센
공효진이 럭셔리한 주얼리와 워치, 블랙 페이턴트 T 스트랩 펌프스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것과는 달리 룩북 속 모델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델은 깜찍한 미니 드레스에 발목까지 올라오는 갈색 양말과 두툼한 굽의 스트랩 샌들을 신어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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