휙휙 두르면 끝!…수지·강민경 '머플러' 스타일링 TIP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11.16 00:01  |  조회 2544
/사진=수지, 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수지, 강민경 인스타그램
아침저녁 쌀쌀해진 공기에 목이 서늘하게 느껴진다면 '머플러'를 활용해보자.

머플러는 외출 시 가볍게 두르기만 하면 목을 따뜻하게 해 체온을 유지하고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목을 계속해서 감싸고 있는 터틀넥과 달리, 실내에서는 머플러를 빼거나 어깨에 두르고 있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이번 시즌에는 신경써서 묶지 않은 자연스러운 멋을 내는 스타일이 각광받고 있다.

/사진=지스튜디오 제공(이나영), 수지, 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지스튜디오 제공(이나영), 수지, 강민경 인스타그램
길이가 긴 제품을 골라 목에 두 번 감아주면 풍성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머플러를 넓게 펼쳐 어깨와 팔에 두르면 마치 니트 케이프를 걸친 듯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이때 머플러는 질감이 느껴지는 캐시미어나 울 소재를 고르자. 컬러는 입은 옷과 같은 색을 고르거나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밝은 컬러를 추천한다.

/사진제공=세컨스킨
/사진제공=세컨스킨
실크 스카프 역시 활용도가 높다. 실크가 살에 닿았을 때 차갑게 느껴질 수 있지만 돌돌 말아 목에 두르면 금방 따뜻해진다. 실크에 캐시미어 소재가 함유된 제품은 일반 실크보다 포근함을 배가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사각 형태의 스카프는 대각선으로 둘둘 말아 목에 묶어 보자. 머플러처럼 무심하게 둘러도 좋다. 세모 모양으로 접은 뒤 어깨를 감싸고 쇄골 앞쪽에서 매듭을 지으면 멋스럽게 숄처럼 활용할 수 있다.
/사진=가수 혜리, 배우 클라라, 윤승아 인스타그램
/사진=가수 혜리, 배우 클라라, 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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