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럭셔리 패션…선명한 복근 '눈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11.24 01: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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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지큐 코리아 |
최근 지큐 코리아 매거진은 2020 맨 오브 더 이어(Men of the Year)의 주인공 중 한 명으로 비를 선정했다.
/사진제공=지큐 코리아 |
비는 레터링의 캐주얼한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옐로 색상의 박시한 패디드 점퍼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비는 소년미가 묻어나는 외모와 선명한 복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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