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아직도 소년처럼…팔색조 매력 '발산'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11.23 22:02 | 조회
2009
/사진제공=지큐 코리아 |
최근 지큐 코리아 매거진은 2020 맨 오브 더 이어(Men of the Year)의 주인공 중 한 명으로 비를 선정하고 표지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비는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의 아이템을 착용했다.
비는 슈트 안에 후드를 입은 듯한 20FW 테일러링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플랫폼 구두를 신고 스툴에 앉아 비스듬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과거로 돌아 간 듯 소년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사진제공=지큐 코리아 |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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