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데뷔 초, 하루 수입 1억원…요즘 두번째 갱년기"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11.24 15:31  |  조회 2038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방송인 하리수가 과거 수입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하리수가 출연해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하리수는 "데뷔 초에 몸값이 가장 높았다"며 수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헬기를 동원하는가 하면 "하루 수입만 1억원에 달한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MC 김숙은 "당시 하리수의 행사가 잡히면 다른 가게들은 모두 문을 닫아야 할 정도였다"며 생생한 증언을 덧붙였다.

또 하리수는 최근 인생의 두 번째 갱년기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하리수는 성전환 수술 직후 갑작스러운 호르몬의 변화로 인생의 첫 갱년기를 겪었다고 전한 바 있다.

하리수는 최근 골밀도가 낮아져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후 선보인 무대에서 하리수는 골다공증이 무색할 만큼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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