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vs 장윤주, '1000만원' 넘는 뷔스티에 룩…"스타일이 달라"
[스타 vs 스타] '알렉산더 맥퀸' 2020 FW 컬렉션 착용한 가수 태연-모델 장윤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11.28 01:02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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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수 태연, 모델 장윤주 인스타그램 |
25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일본 매거진 '앙앙'과 진행한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매거진 anan |
여기에 태연은 가죽 벨트를 착용하고 소매가 풍성하게 강조된 아이보리 니트를 어깨에 살짝 걸쳐 가녀린 몸매를 강조했다.
/사진=모델 장윤주 인스타그램, 더블유 매거진 제공 |
당시 장윤주는 가슴 볼륨을 강조하는 피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커다란 하트 팬던트 장식의 메탈 초커를 착용하고 레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 시선을 위로 모았다.
/사진=알렉산더 맥퀸 |
런웨이에서 모델은 사각 팬던트 초커, 볼드한 뱅글, 귀걸이 등을 매치하고 강렬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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