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빛나는 비즈 드레스 패션…"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차나 마를루스 2020 S/S 컬렉션 드레스 착용한 배우 서예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12.02 00:00  |  조회 5322
/사진=김창현 기자, 차나 마를루스
/사진=김창현 기자, 차나 마를루스
배우 서예지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달 28일 서예지는 마이뮤직테이스트에서 중계된 2020 Asia Artist Awards(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0 AAA)에 참석했다.

/사진=김창현 기자 /편집=마아라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편집=마아라 기자
서예지는 물결 모양의 스퀘어넥이 돋보이는 롱 비즈 드레스를 착용했다. 걸을 때마다 은은하게 비치는 스커트 자락과 빛나는 비즈 장식이 돋보인다.

올림 머리를 연출한 서예지는 화려한 다이아몬드 이어링과 반지를 매치하고 화사함을 배가했다.

/사진=차나 마를루스
/사진=차나 마를루스
서예지가 착용한 드레스는 이스라엘 드레스 브랜드 차나 마를루스(Chana Marelus)의 2020 S/S 컬렉션 제품이다.

룩북 모델은 깔끔하게 빗어 넘긴 머리 모양과 유색 보석 이어링을 연출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서예지는 배우 부문 AAA 베스트 아티스트상, 핫이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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