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밀착 원피스 입고…"45세 몸매 맞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12.03 22:00  |  조회 34524
/사진=배우 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함소원 인스타그램

배우 함소원이 꾸준한 자기관리로 가꾼 몸매를 뽐냈다.

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긴 흑발을 풀어 내리고 와인빛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함소원은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8년 중국인 사업가 진화와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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