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부부, 코로나19 음성 판정…"현재 자가격리 중"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12.03 21:35  |  조회 5404
방송인 제이쓴, 개그우먼 홍현희 부부가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진행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방송인 제이쓴, 개그우먼 홍현희 부부가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진행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와 함께 녹화를 진행했던 개그맨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3일 스타뉴스는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빌려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지난 1일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찬원과 동선이 겹쳐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미스터트롯' 톱6 멤버들(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장민호 정동원)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임영웅과 장민호는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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