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사이' 선미, 상큼한 줄무늬 패션…모델 룩 완벽 재현?

[스타일 몇대몇] 선미, 상큼한 스트라이프 매치한 레이어드 룩…어디 거?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12.10 00:00  |  조회 2891
가수 선미, 루이 비통 2021 리조트 컬렉션/사진=선미 인스타그램, 루이 비통
가수 선미, 루이 비통 2021 리조트 컬렉션/사진=선미 인스타그램, 루이 비통

가수 선미가 상큼 발랄한 스트라이프 패션을 선보였다.

선미는 지난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달리는 사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가수 선미/사진제공=Mnet
가수 선미/사진제공=Mnet

이날 선미는 발랄한 스트라이프 상의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블랙 머메이드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선미는 굵직한 회색 스트라이프 셔츠와 옐로, 블루, 그린 등 발랄한 색감이 뒤섞인 브이넥 스트라이프 니트를 겹쳐 입으며 감각적인 패턴 매치를 선보였다.

가수 선미/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선미는 슈즈 역시 굽 안쪽에 알록달록한 모노그램 패턴이 더해진 블랙 앵클 부츠를 매치해 센스 있는 패턴 룩을 완성했다.

선미는 다리가 드러나지 않는 롱 스커트를 택한 대신 셔츠는 단추를 가볍게 풀어 네크라인을 산뜻하게 드러냈다.

가수 선미/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선미는 골드 링 귀걸이와 못이 감싸는 듯한 디자인의 반지와 뱅글를 착용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선미가 입은 발랄한 의상, 어디 거?


루이 비통 2021 리조트 컬렉션/사진=루이 비통
루이 비통 2021 리조트 컬렉션/사진=루이 비통

이날 선미가 착용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루이 비통 '2021 리조트 컬렉션 제품이다.

선미는 룩북 속 모델과 같은 의상을 소화했지만 조금 다른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선미는 회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치마 안으로 넣어 입은 반면 모델은 오버사이즈 스트라이프 셔츠를 브이넥 니트 바깥으로 내어 입어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다.

또한 모델은 주얼리는 생략한 대신 벨트와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모델은 니트 위로 블랙 앤 화이트 배색의 캐주얼한 벨트를 착용해 잘록한 허리를 강조했으며, 깜찍한 사이즈의 미니백을 가볍게 쥐어 포인트를 더했다.

선미가 알록달록한 모노그램이 더해진 청키한 굽의 부츠를 매치한 것과 달리 모델은 날렵한 굽과 앞코가 돋보이는 부츠를 신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달리는 사이'는 K팝을 대표하는 20대 여자 아이돌들이 하나의 '러닝 크루'가 되어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국내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찾아 달리는 '런 트립'(RUN-TRIP)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가수 선미, 청하, 그룹 EXID 하니, 오마이걸 유아, 이달의 소녀 츄가 출연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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