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고소영, 새해 첫 화보 촬영…방부제 미모 '감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1.07 13:45  |  조회 2608
/사진=배우 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고소영 인스타그램
배우 고소영이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7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스튜디오에서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고소영은 빨간색 오프숄더 드레스 또는 블랙 슈트를 차려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고소영은 올해 나이 50세임에도 탄력 넘치는 피부와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최근 새 드라마 '마인'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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