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수지·미초바 PICK!…강추위 막아줄 '겨울 모자' 3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1.09 00:30  |  조회 1795
/사진=블랙핑크 제니, 가수 겸 배우 수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사진=블랙핑크 제니, 가수 겸 배우 수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일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강추위에도 외출을 해야한다면 포근한 소재의 모자를 착용해 찬바람을 막아보자. 머리와 귀를 덮는 것만으로 체온을 보호할 수 있다. 머리 손질이 귀찮은 날에도 유용하다.

스타들은 올겨울 어떤 모자를 착용했을까. 비니, 벙거지 등 스타들의 트렌디한 겨울 모자 룩을 살펴봤다.



◇니트 '비니', 패치·브로치 포인트




블랙핑크 제니, 모델 신현지, 가수 겸 배우 수지, 블랙핑크 리사 /사진=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 모델 신현지, 가수 겸 배우 수지, 블랙핑크 리사 /사진=인스타그램
도톰하게 짜인 니트 비니는 이마까지 푹 눌러쓰면 귀까지 덮을 수 있어 따뜻하다. 실내에서나 얼굴형에 맞춰 이마가 드러나도록 살짝 걸치 듯 착용하면 멋스럽다.

이번 시즌 스타들은 비니에 포인트가 있는 디자인을 선택했다.

블랙핑크 제니, 리사는 브랜드의 패치가 장식 돼있는 비니를 썼다. 배우 수지는 로고 자수가 돋보이는 아이템을 착용해 멀리서도 시선을 끌었다.

모델 신현지는 브랜드 패치 외에도 작은 브로치를 달아 개성을 더했다.



◇'벙거지'도 니트…인조 퍼로 더욱 포근하게




모델 신현지, 배윤지 배윤영, 아이린 /사진=인스타그램
모델 신현지, 배윤지 배윤영, 아이린 /사진=인스타그램
봄여름 유행한 벙거지가 겨울까지 쭉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자리했다. 면소재가 아닌 니트 소재의 벙거지는 겨울에도 포근하게 착용할 수 있다.

모델 배윤지 배윤영 자매는 플로피햇처럼 챙이 곡선으로 늘어진 디자인의 니트 모자를 썼다.

인조 퍼(페이크 퍼)로 포근한 느낌을 더하는 방법도 있다. 모델 아이린은 호피무늬 퍼 벙거지로 패턴 포인트를 연출했다.



◇트루퍼햇-세일러캡-베레, 모직으로 따뜻하게



/사진=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일명 '군밤장수 모자'라고 불리는 트루퍼햇은 귀를 감춰 보온성이 좋다.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귀부분이 니트 소재로 된 모자를 산책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평소 다양한 모자를 즐기는 제니는 세일러캡과 베레를 착용했다. 모자 안쪽에 누빔이 돼있거나 모직 소재의 아이템을 고르면 더욱 따뜻하게 쓸 수 있으니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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