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출산 후 아기와 '찰칵'…"행복한 조리원 생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1.07 22:0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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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재이/사진=구재이 인스타그램 |
최근 출산한 배우 구재이가 근황을 전했다.
구재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귀여운 아기새와 함께하는 행복한 조리원 생활"이라는 글과 태어난지 9일 된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갓 태어난 아이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배우 구재이/사진=구재이 인스타그램 |
구재이는 또 아이와 함께 마주보며 다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본 모델 이현이는 "너무 귀여워"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12월 프랑스 한 대학 교수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29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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