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550만원' 옆트임 드레스 "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디올' 실크 미디 드레스 착용한 그룹 레드벨벳 조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1.10 00:0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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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디올 공식 홈페이지 |
조이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
조이는 드레스 안에 이너웨어를 받쳐 입었다. 그는 화려한 진주 뱅글과 커다란 이어링을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디올 공식 홈페이지 |
룩북 모델은 앞부분의 피크 라펠과 깊게 파인 V네크라인을 강조했다. 조이는 앞부분을 여며 단정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모델은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볼드한 골드 주얼리를 레이어드하고 망사 양말과 첼시부츠를 믹스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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