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문가영 차은우, 비밀연애 시작…키스 순간 아빠에 '발각'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1.14 07:48  |  조회 654
/사진=tvN '여신강림' 방송화면
/사진=tvN '여신강림' 방송화면
'여신강림' 문가영과 차은우가 쌍방 고백으로 본격적인 비밀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9회에서는 쌍방으로 고백한 임주경(문가영 분)과 이수호(차은우 분)가 솔직하게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수호는 임주경에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너다"라고 고백하면서 입을 맞췄다. 민낯이라 친구들을 피해서 숨어 있었던 임주경은 이수호의 고백과 입맞춤에 깜짝 놀랐다.

임주경은 도망갔지만 이수호는 그를 따라가 다시 좋아한다고 고백하면서 선물로 준비했던 목걸이를 건넸다. 임주경은 이수호의 고백에 감동받아 "나도 너 좋아해. 엄청 좋아한다"며 마음을 전했다.

/사진=tvN '여신강림' 방송화면
/사진=tvN '여신강림' 방송화면
이수호는 우연히 거리에서 임주경의 아버지인 임재필(박호산 분)을 만났다. 집을 나왔던 임재필은 이수호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됐다. 이수호는 임재필과 함께 새벽에 축구를 보고 라면을 끓여 먹었다. 이수호는 아침 등교 배웅을 받으며 묘한 기분을 느꼈다.

임주경과 이수호는 운동 데이트를 즐겼다. 이수호는 버스 때문에 빗물에 젖은 임주경을 집으로 데리고갔다. 임주경은 이수호에게 친구들에게 사이를 공개하자고 말하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피자를 먹으면서 함께 공포영화를 봤다. 영화를 보다 두 사람은 키스를 하려 했다. 하지만 그곳에는 임주경의 아빠가 있었다. 임재필은 딸을 알아보고 달려들었으나 놀란 임주경이 냄비를 휘둘렀고 쓰러져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여신강림'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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