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생활'에 감성 더해줄 '룸 스프레이' 추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1.21 00:00  |  조회 2313
/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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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땐 공간의 '향'을 바꿔 기분 전환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집에서도 산뜻한 기분으로 일 하고 싶거나 편안한 수면을 위한 향이 필요하다면 주목하자. 공간에 쉽게 분사하기만 하면 감성 넘치는 집으로 탈바꿈 시켜주는 '룸 스프레이'를 추천한다.



◇상쾌한 아침-홈 오피스 원한다면


조말론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센트 써라운드™ 룸 스프레이' 바이레도 '코튼 포플린' /사진=각 업체
조말론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센트 써라운드™ 룸 스프레이' 바이레도 '코튼 포플린' /사진=각 업체
레몬, 베르가못, 자몽 등의 시트러스 계열은 상큼한 향으로 상쾌한 아침을 돕는다. 피곤한 오전이나 일 하기 직전 뿌리면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레몬그라스, 페퍼민트 등 허브 향은 우울감을 낮추고 기운을 북돋워 주는 효과가 있다. 로즈마리는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정신을 맑게 해 업무 능률을 올리고 싶을 때 사용해보자.

서재나 드레스 룸에서 생길 수 있는 퀴퀴한 냄새를 없애기에도 좋은 향이다.



◇호텔·카페 부럽지 않은 오후의 감성 원한다면


이솝 '올루스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 산타마리아 노벨라 '4계절 방향 스프레이-겨울' /사진=각 업체
이솝 '올루스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 산타마리아 노벨라 '4계절 방향 스프레이-겨울' /사진=각 업체
요즘 같은 추운 날씨나 오후의 포근한 감성을 극대화 하고 싶을 때도 룸 스프레이를 사용해 보자. 샌달우드, 시더우드, 로즈우드 등 우디 계열의 향은 감각적인 호텔을 연상케 한다.

특히 바닐라, 앰버 등의 향은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겨울과 잘 어울린다.

지인이 방문 하기 전 감성 가득한 향의 룸 스프레이를 사용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편안한 수면 원한다면


유랑 '카밍 라벤더 리프레시 퍼퓸', 로탄틱 '라벤더 필로우 미스트'(패브릭 스프레이) /사진=각 업체
유랑 '카밍 라벤더 리프레시 퍼퓸', 로탄틱 '라벤더 필로우 미스트'(패브릭 스프레이) /사진=각 업체
허브 향은 질 좋은 수면에도 도움을 준다. 유칼립투스, 로즈마리, 카모마일 등은 불안을 가라앉혀주는 효과도 있다.

특히 라벤더는 숙면에 도움을 줘 자기 전 미리 침실에 사용하면 좋다. 침구에 뿌리는 패브릭 스프레이나 섬유 탈취제를 라벤더 향으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단, 침구에 사용한다면 분사 직 후 피부가 닿지 않도록 한다. 침구가 완벽하게 마른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면 성분에 피부 자극이나 트러블을 유발하는 것이 있는 지 확인 후 사용한다.

룸 스프레이는 성분의 대부분이 물이다. 보관 중 변하지 않도록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사용 기간을 지켜 사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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