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앰버서더 발탁

아이유의 첫 아웃도어 브랜드는 '블랙야크'…MZ세대 산행 라이프스타일 제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1.27 08:49  |  조회 1019
가수 겸 배우 아이유/사진제공=이담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아이유/사진제공=이담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 발탁은 처음이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아이유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MZ세대의 산행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유는 등산 초보자로 '산린이' '등린이'라 스스로를 칭하는 MZ세대를 대표해 휴식과 놀이로 변화한 산행과 제품의 기능성, 스타일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블랙야크가 운영중인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BAC) 도전단은 현재 가입자 수만 20만 명이다. 지난해에만 8만 명이 가입했고, 이 중 절반 이상이 2030세대다.

블랙야크는 아이유와의 협업을 통해 MZ세대와 한층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며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산행 문화를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티스트로서의 행보가 새로운 도전과 그 과정을 응원하는 브랜드 철학과 맞닿는다고 판단했다"며 "아이유의 맑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활용해 건강한 산행 라이프스타일의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유는 새로운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 곡 '셀러브리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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